글자속에 한 달은 너무 나 자신을 제자리에 머물게 한다.
한 자리에 머물고 싶지 않을 땐 떠난다.... 한 발자국 그리며....
한 자리에 머물고 싶지 않을 땐 떠난다.... 한 발자국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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