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장호항에 가면 만날 수 있는 명물이 있다.
한국에 나폴리라는 수식어에 맞는 장호항의 푸른 바다와 케이블카가
그중에 하나다.
오가는 시간은 10분 남짓이나 케이블카 2대로 왕복 하기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여름 방문때 피서를 즐기는 사람이 많았다.
수심도 깊지 않고 바다도 깨끗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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