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수대에 올라 내려다본 금산,운무
금산의 단풍.
가을비 속 보리암
보리암에서 내려다 본 남해바다.
남해 금산 보리암에 다녀 왔다...
야간 새벽에 출발 해서 동 트기 전에 도착 했으나
심한 비 바람에 일출은 포기 하고 경치 보는 것으로 만족 해야 했다....
그래도 카메라 렌즈에 빗방울이 맺혀도 어렵게 방문한 곳이라
그런 데로 어두운 가운데 경치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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